

사회적협동조합 휴먼앤러브 우리들센터(센터장 이성형)는 2026년 7월 29일 장애인과 활동지원사가 함께하는 시낭송회를 열어 참여자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 성인 발달장애인을 위한 시치료 프로그램 ‘시희락락’은 시를 매개로 읽기와 쓰기들 시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장애인 이용자의 창의성과 자긍심을 높이고 대인관계 및 의사소통을 강화하는 한편, 내면의 긴장을 환기하고 완화함으로써 이용자와 참여자 모두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시낭송회에는 작년 한 해의 결과물을 엮어낸 시집 『나만 알고 있지』를 통해 등단한 장애인 시인 6인과 활동지원사가 참여했다. 이들은 담담한 어조로 자신들의 일상을 풀어내며 청중들에게 다시 한번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이성형 우리들센터장은 "2회째를 맞이한 시희락락 시낭송회를 통해 장애인 이용자와 활동지원사, 그리고 자리에 함께한 모든 분들이 따뜻한 정서적 위로를 받았다"며 "이들의 순수한 감수성과 따뜻한 마음씨에 큰 박수를 보낸다"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