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협동조합 휴먼앤러브(이사장 김재규) 우리들센터(센터장 이성형)는 3월26일, 1박2일 일정으로
장애인과 활동지원사 30여명이 경상북도 칠곡군에 소재하고 있는 국립칠곡숲체원에 다녀왔다.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다양한 신체적 활동으로부터 배제되어온 장애인들에게 숲 걷기와 밸런스 테라피
와 같은 심신 이완 활동으로 성취감과 개인 자존감 향상에 큰 도움을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