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적협동조합 휴먼앤러브(이사장 김재규) 우리들센터(센터장 이성형)는 지난 12월 3일 시치료 프로그램 시희락락의 마지막 과정인 시집 출판을 기념하는 행사를 성황리에 끝마쳤다.
지난 9개월간 정서적 안정이 요구되는 장애인 이용자들을 위해 시 읽기, 시 쓰기, 시 낭송 등 시를 매체로 하여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 온 우리들센터는 그간 쌓여온 장애인 이용자와 활동지원사들의 결과물을 모아 시선집 “나만 알고 있지”를 세상에 내놓았다.
13명의 시인이 탄생한 현장에서 프로그램 참여자 중 한 이용자는 “서툴러도 마음속의 감정을 글을 통해 나타낼 수 있어 진정으로 치유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성형 우리들센터장은 “우리 이용자 여러분들이 시를 통해 정서적 안정을 넘어 정서적으로 풍요로운 삶을 살기를 희망한다.” 는 뜻을 전했다.